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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영의 9번째 시집_펜촉에 그려진 형상들

    2024.04.14 by 윤기영

  • 영혼은 가질 수 있는 영혼_윤기영

    2024.04.13 by 윤기영

  • 펜촉에 그려지는 형상들_윤기영

    2024.04.08 by 윤기영

  • 막장 선거 징후군_윤기영

    2024.04.07 by 윤기영

  • 또 다른 4월 글씨를 심었다_윤기영

    2024.04.06 by 윤기영

  • 현대시선 밴드 4월의 선정시_냉이꽃 필 때_전기인_낭송 김미현_편집 윤기영

    2024.03.27 by 윤기영

  • 현대시선 밴드 4월의 선정시_나는 행복합니다_지연 손옥희_낭송 김미현_편집 윤기영

    2024.03.26 by 윤기영

  • 마음을 소통하는 은유정원_목련이 필 때_자올 정용완

    2024.03.23 by 윤기영

윤기영의 9번째 시집_펜촉에 그려진 형상들

윤기영의 9번째 시집_펜촉에 그려진 형상들 윤기영 시인의 시의 본 모습을 보면 인간사와 자연으로부터 미를 추구하는 우주의 눈을 가졌다 시평과 시를 접목한 특이한 시의 감성 나눔은 그가 가지고 있는 자연과 사람 우주와 소통하는 모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2024년 5월 출간 예정_9년만의 선보이는 시집에는 시문학 25년이란 시간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시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시집과 현대시선 문학사 홍보용으로 많은 곳에 올려지길 바란다] 1 펜촉에 그려지는 형상들_윤기영 상상과 사유의 자유로운 영혼 때론 비밀스러움과 애틋한 전도사 역할이 새로운 존재는 환유와 기쁨으로 단절을 기다림의 연결고리 통로로 은유가 시로 다시 태어난다 편지는 펜촉엔 얼굴이 형상화되어 빈 곳을 채워주는 역할도 하지만 시대를 ..

카테고리 없음 2024. 4. 14. 10:20

영혼은 가질 수 있는 영혼_윤기영

영혼은 가질 수 있는 영혼 윤기영 시는 왜 자꾸 태어날까 손발 심장의 끝에서 전해오는 사유는 오랫동안 가슴의 선물이다 마음이 부딪혀오는 희미한 부재들 의성어나 부사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다 책을 보기 위해 다시 모여든 독자에게 ‘다시’라는 부사로 태어날 봄 시를 드리고 싶다 시어가 밤낮을 뒤척일 때 여러 감정과 대화한다 아직도 시 쓰는 일은 어두운 그림자이고 무언가에 휩싸여 미치도록 써 내려가는 문장이다 녹여내는 언어에 헤어나지 못할 때 마구마구 쓰고 싶다 우르르 사유가 몰려왔다 몰려가는 작은 불빛들 깨우치는 의식 속에서 새로운 문장을 찾는다 우리가 들뜸으로 읽힌다는 점에서 읽히고 확인한다는 것은 두려움의 존재다 죽은 비가 죽은 눈이 가끔은 세상과 부딪혀 소란을 피우고 작은 인간 작은 우주의 탄생이 무언가..

카테고리 없음 2024. 4. 13. 10:18

펜촉에 그려지는 형상들_윤기영

펜촉에 그려지는 형상들 윤기영 상상과 사유의 자유로운 영혼 때론 비밀스러움과 애틋한 전도사 역할이 새로운 존재는 환유와 기쁨으로 단절을 기다림의 연결고리 통로로 은유가 시로 다시 태어난다 편지는 펜촉엔 얼굴이 형상화되어 빈 곳을 채워주는 역할도 하지만 시대를 기억하는 시간 여행으로 때론 침묵의 소리를 듣기도 한다 펜촉에 그려진 형상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우르르 가는 사람아 파도처럼 밀려와서 하얗게 웃어주던 사람아 가슴 시린 시절이 봄볕에 반짝인다. 2024년 9년만의 9집을 준비하면서 시를 올려 드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4. 8. 09:33

막장 선거 징후군_윤기영

막장 선거 징후군 ​ 윤기영 ​ 채소밭 인분 냄새 맛아본 사람은 있는가 그 나이쯤이면 뒷방 노인 취급받는 세상 광화문 돌풍은 차디찬 메아리로 돌아오고 바이러스로 물든 혼탁한 선거이다 ​ 시를 읽는 정신 책장에 꽂혀 있는 언어 따위가 왜 필요해 어떤 빛에 의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때 가슴으로 암송했던 과거의 선택은 거짓 없이 역사를 수행하는 일이다 ​ 선거의 열기는 혐오스러운 징후군 끊임없이 재정립하려는 정치적 색깔론은 미약한 수행자들마저 무시당한 채 우린 역사 바깥 절대적 원칙을 논파당하고 있다. ​ ​ 2024년 9년만의 9집을 준비하면서 시를 올려 드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4. 7. 09:30

또 다른 4월 글씨를 심었다_윤기영

또 다른 4월 글씨를 심었다 윤기영 ㄱㄴㄷㅁ 도래미파 지상의 온도에서 숨 쉬는 문장 언어의 마술은 심층의 깊이에서 표면의 소리를 듣는다 발음 기호에 갇힌 주제의 사고 중심사상에서 던진 추상적 주제를 안고 꿈과 희망을 부른다 詩심은 땅의 온도를 느끼고 감성은 시상을 통제하는 기구로 나선다 우주의 개척자로 별에 떨어진 나는 고독을 가로지르는 여정에서 혹독함으로 이동시키는 사색의 창에서 연분홍빛을 끌어안은 눈부신 온도로 제철에 살아낸 4월의 마음을 심어 또 다른 봄에 또 다른 詩꽃으로 피어난다. 2024년 9년만의 9집을 준비하면서 시를 올려 드립니다 요즘 시가 너무 많이 안 올라 오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4. 4. 6. 09:05

현대시선 밴드 4월의 선정시_냉이꽃 필 때_전기인_낭송 김미현_편집 윤기영

현대시선 밴드 4월의 선정시_냉이꽃 필 때_전기인_낭송 김미현_편집 윤기영 https://youtu.be/r8AjnNPERa0?si=e-LeJZxmywcrFedf

카테고리 없음 2024. 3. 27. 19:05

현대시선 밴드 4월의 선정시_나는 행복합니다_지연 손옥희_낭송 김미현_편집 윤기영

현대시선 밴드 4월의 선정시_나는 행복합니다_지연 손옥희_낭송 김미현_편집 윤기영 https://youtu.be/2nbNrnvcw60?si=23IaqzKPbUK5lFoy

카테고리 없음 2024. 3. 26. 20:38

마음을 소통하는 은유정원_목련이 필 때_자올 정용완

마음을 소통하는 은유정원_목련이 필 때_자올 정용완 현대시선 시화 영상시 전문업체_창간24주년 무료 등단 (무료 등단은 실력이 없으면 등단이 어렵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원고 보낼곳 _ hdpoem55@hanmail.net

카테고리 없음 2024. 3.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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