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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현대시선 봄호 신인문학상 원고 모집과 아차산문학상 공지 제59회 현대시선 봄호 신인문학상 원고 모집과 아차산문학상 공지 무료등단을 길을 열어놓고 역량있는 참신한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대시선 문학사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현대시선은 영상시를 좋아하는 작가님들 감성시 등단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함께 소통하는 현대시선 영상문학은 독자와 소통의 길을 함께 하는 곳입니다. 서울중앙지 시조 5편/ 시 5편/ 동시5편/수필 4편/ 단편소설 2편/ 문학평론 2편/ 칼럼. 에세이. 기행문 4편 봄호 원고 2022년 2월 28일까지 마감합니다. 문의처 010-8263-8233 원고 보낼곳 : hdpoem55@hanmail.net 전국공모 아차산시음문화제 원고 9월부터 낭송대회 1차 음원 심사 (이메일 별도 공.. 더보기
2022년 현대시선 문학사 신년사 및 계획 2022년 현대시선 문학사 신년사 및 계획 문학은 사회의 봉사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문학사를 운영해 가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작가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살아왔지만 22년부터는 현대시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려 합니다. 20년이란 세월 동안 함께해온 작가님들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는 바입니다. 문예지는 작가의 것이지 문학사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신인 등용문을 통해 등용한 작가는 열정을 갖고 글을 써서 사회에 일원으로 등불이 되어 주셔야 진정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독자는 작가와 같은 시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소통의 공감을 통한 삶의 에너지는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삶의 질은 문학을 통.. 더보기
2022년 제4회 현대시선 영상시 신춘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2년 제4회 현대시선 영상시 신춘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1년 1~12월까지 선정으로 본선에 오른 영상시 64편 현대시선 밴드 선정시 7월의 선정시 대 상 : 이용식 : 마실간 계절 서한 (낭송 차경녀) 8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김강회 : 꽃 시인의 근원 (낭송 김상희) 10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윤외기 : 바람의 회상 (낭송 차경녀) 카카오스토리 선정시 1월의 선정시 대 상 : 윤광식 : 사랑이 너무 아파요 (낭송 정설연) 8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김광숙 : 시를 그리다 (낭송 김상희) 10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임윤주 : 일상 (낭송 차경녀) 현대시선 카카오스토리 밴드에서 선정 영상시를 12월에 심사하며 1월에 시상하는 제4회 영상시 신춘문학상에 수상자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드립니다... 더보기
제1회 아차산 문학상 대상 정설연_아차산 아리랑 수상 제1회 아차산문학상, 정설연 시인 '아차산 아리랑’ 대상 수상 http://www.ginnews.kr/116067 더보기
제1회 아차산문학상, 정설연의 ‘아차산 아리랑’ 대상 수상 제1회 아차산문학상, 정설연의 ‘아차산 아리랑’ 대상 수상 아차산문학상은 2021년 11월 27일 제1회 주최 현대시선 문학사 (윤기영 대표. 주관 추진위원회 정성주 최인주 김창숙 김재석) 추진하여 제1회 정설연시인의 ‘아차산 아리랑’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27일 서울시 중랑구민회관에서 시상식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전국 공모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591편의 작품이 공모되었으며 1차 예심 윤기영 박호영 이창준, 100편을 선정하여 최종 심사. 문학박사 김영미 한국인협회 민조시분과 회장 김진중 맡았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입선 5명 등 총 8명 본상을 받았다. 정설연시인의 (아차산 아리랑) 대상 상금 300만원 금상 최형만시인의 (보루군을 읽다) 상금 1.. 더보기
제1회 아차산 문학상, 정설연의 ‘아차산 아리랑’ 대상 수상 제1회 아차산 문학상, 정설연의 ‘아차산 아리랑’ 대상 수상 아차산 문학상은 꿈과 희망 그리고 역사를 재조명하는 ‘제1회 아차산 문학상’이 현대시선문학사(대표 윤기영. 추진위원 정성주 최인주 김창숙 김재석) 주최 현대시선 주관 현대시선 문인협회 후원 추진위원회로 11월 27일 서울시 중랑구민회관에서 많은 축복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문학상은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아차산은 서울 동쪽 구리시와 경계에 있으며 남쪽으로 관악산 서쪽으로 인왕산 북쪽으로 불암산 동쪽에 위치한 아차산은 명산이다. 우린 아차산 역사를 문학을 통해 우수한 문인을 배출하고 어려운 사회의 일원으로 꿈과 희망이라는 부재를 만들어 줌으로 창작을 도모하기 위한 시작이다. 전국에서 총591편의 작품이 공모되었으며 1차 예심 윤.. 더보기
현대시선 문학사 시상식 안내 및 현수막 더보기
제1회 아차산문학상 전국공모 수상자 발표는 (가나다라 순위로) 제1회 아차산문학상 전국공모 수상자 발표는 (가나다라 순위로) 이메일 접수 562편 우편 29편 총591편 11월 1일 우편도착까지 1차 예심 100편 본선 [현대시선 대표 윤기영/문학평론가 박호영/편집위원 이창준] 최종 심사_현대시선 주간 문학박사 김영미_한국문인협회 민조시분과 회장 김진중 아차산 문학상은 아차산 역사를 조명하고 문학정신을 저변확대하는 창작인에게 가산점 있었다. 15일 인터넷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발표. 당선자 발표는 시상식날 현장 발표. 시상식 장소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238 (구민회관 4층 소극장) 용마산역(지하철 7호선) 1번 출구 내려오면 사거리 구민회관 입구 식당 정문 4층 시상식 시간 오후 2시 당선작 8명에게는 상금과 상장 상패 있음 대상 1명 상금 300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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