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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문학사에서는 무료등단 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현대시선 문학사에서는 무료등단 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알림 현대시선 문학사에선 창간 20년차 등단 무료 길을 열어놓고 있다. 시, 동시, 시조, 각5편 수필 4편 등 보내실곳 : hdpoem55@hanmail.net 문의처 010-8263-8233 밴드 오시는 길 https://band.us/band/64609786
제3회 안정복 문학상 전국공모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안정복 문학상은 18세기 조선 후기의 실학자 순암 안정복(安鼎福, 1712 ~ 1791) 선생의 학문 정신을 기리고 문학의 저변확대와 우수 문인을 배출하고자 제정되었다. 공모 시 부문으로 1인당 3작품으로 한정하며 작품의 주제는 자유(안정복 선생에 대한 작품 가산점 부여) 다른 지면에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7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참가 대상은 기성문인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원고는 현대시선문학사로 접수하며 우편 발송일 경우에는 당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다. 대상 1명 300만원과 시비가 세워지며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장려상에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안정복문학상은 현대시선문학사(대표 윤기영)와..
윤기영의 영상시와 편집 이야기_박성훈 시인편 윤기영의 영상시와 편집 이야기 석양, 그 너머에는_여천(如泉)박성훈 소리 없이 피어나는 저녁노을 이것은 울림 없는 파장 구름 속 피멍 든 사연 그 누가 알랴 강렬한 열기를 누르고 삭히며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고통도 잊은 채 하루의 노동을 마치고 나선 퇴근길 타는 마을마다 장작더미 활짝 지폈다 하냥 저물어 가는 하루의 끝자락 희망의 빛 잃지 않으려 마음의 빚 모두 갚으려 채 전하지 못한 온정 다시금 불태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서역으로 가는 길목 그 너머에는 그리운 사람 기다릴까. -------------------------------------- 1 서역에 머무는 간이역 박성훈 시인의 석양, 그 너머에는 6월의 선정시로 발표된 영상시 작품이다. 시인이 그려놓은 오감에는 바다와 삶, 석양 속에 그려진 고..
윤기영의 영상시와 편집 이야기_윤두용 시인편 윤기영의 영상시와 편집 이야기 안부_윤두용 물들어 가는 가을에 그대 오실 수 있다는 걸 풀벌레 울음소리 그쳐 알았습니다 먼지 쌓인 추억을 들고 들국화 피어나는 마음을 안고 뒷동산 천년 바위로 달려갑니다 석양 짊어진 노을 속에 수많은 들국화의 모습 오늘따라 왜 그렇게 쓸쓸한지 찬바람 소리 꽃잎에 물들고 눈시울 뜨거워지며 꽃 같던 젊은 날 생각났습니다 바람을 만나면 바람으로 꽃을 만나면 꽃으로 머무는 곳 바로 여기에서 묻습니다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는지요 들국화 꽃망울에 앉은 안부 이슬에 비치는 마음을 봅니다 늙지 말라는 이야기로 꽃잎에 맺혀오는 이슬방울 가을바람이 조용히 털어냅니다. -------------------------------------- 1 안부는 가슴으로 부르는 섬 윤두용 시인의 안부는 정설..
윤기영의 영상시와 편집 이야기_안춘예 시인편 윤기영의 영상시와 편집 이야기 어머니 / 안춘예 80여 년의 어머니 발자취 팔순은 내 마음의 팔순일 뿐 옛이야기들 이어머니를 기다리던 동네 큰 느티나무 아래 그 시절의 아이가 되어 추억을 앉게 합니다 기억 속에 깊이 각인되어있는 것들 마음 쓸어내리던 옛 시간들을 돌아보니 당신의 말씀이 들려오며 한없이 보듬어주시는 사랑이 가슴에 숨겨놓은 감사함으로 밀려옵니다 여전히 제자리인 어머니 자리 어두워질 때 저녁 먹으라며 부르시면 놀던 자리 툭툭 털고 일어나 달려가던 추억이 그리움과 사랑을 데리고 어머니 품으로 달려갑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면서도 쉬이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 간직하고만 있는 말들 이제는 꺼내봅니다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우리 곁에 계셔주신다면 더 바랄게 뭐 있겠습니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
서정윤시인 시상 10편을 감상해 보기 1 홀로서기 / 서정윤 -둘이 만나 서는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 1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2 사랑한다는 말은 /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 와 부딪치는 삶의 무게에 그..
2012년 5월18일 요즘 이야기 그리움 시곽병수 낭송강노훈 촬영편집 초록섬미디어 윤기영 00:57|yozm [Daum블로그]그리움 시곽병수 낭송강노훈 촬영편집 초록섬미디어:
2012년 3월2일 요즘 이야기 윤기영 01:13|yozm [Daum블로그]아, 봄이다 / 윤기영: 아, 봄이다 윤 기영 천천히 뉘우치며 겨울이 진다 하루를 못 견디게 허물어 버리면 이제는 기다릴 수 없는 날들 필사적으로 큰 걸음으로 달음박질친다 나를 데리고 만발한 초록의 길로 안내한다 오랜 습성의 마음 끝으로 옮겨오는 일 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