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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사람

    2006.11.22 by 윤기영

  • [스크랩] 석양에 마음 버렸다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가을빛이 춥다 하네

    2006.11.11 by 윤기영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시/윤기영 죽은 겨울 돌아와 텅 빈 가슴 한적한 거리 되어 숨 가쁜 교차지점 땅거미 위로 그 길 끝 생각으로 만든 마음의 길 잊지 못하는 그리움 남아 외로울 때 습관처럼 밀려와 연기 사이로 고르지 못한 숨소리 핍박들이 시리도록 훑고 간 자리 투정 섞인 세월 끝내 목젖에 별을 보며 이..

현대자작시 2006. 11. 22. 02:46

[스크랩] 석양에 마음 버렸다

석양에 마음 버렸다 시/ 윤기영 석양이 불러 세월을 본다 인생 냄새가 피어오르다 꺾인 저 먼 길 조급함 버리고 가면 되는데 석양처럼 순리대로 가면 되는데 신이 주신 그 자리를 버리려 하는가 석영에 비추어보니 원초를 모른다 하네 저 고운 자태를 보아라 변함없는 수억 년의 장엄함 안락이 낳은 비..

현대자작시 2006. 11. 11. 15:56

[스크랩] 가을빛이 춥다 하네

가을빛이 춥다 하네 시/윤기영 가을빛으로 소용돌이쳤던 골목마다 서릿발처럼 얼어붙다 떠난 형체가 그리움 되어 태어난 시간입니다 바람 불던 언덕 너머 빛에 가린 음지가 아프다 움직임마다 멈춘 길 겨울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찰로 떠나보내는 아픔의 소리 같은 길에 서 있다.

현대자작시 2006. 11.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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