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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소래 석양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해운대 바닷가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석양에 마음 버렸다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가을빛이 춥다 하네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주말 살빠지는 환경 만들기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사랑은 이렇게⑤』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가을이 오면

    2006.11.11 by 윤기영

  • [스크랩] 가을을 걷는 동반자

    2006.11.11 by 윤기영

[스크랩] 소래 석양

출처 : 현대시선 문예지글쓴이 : 草談/윤기영 원글보기메모 :

주인작업실/포터 세상 2006. 11. 11. 15:57

[스크랩] 해운대 바닷가

해운대 오후 해운대 바닷가 벤치 바닷가 사찰

주인작업실/포터 세상 2006. 11. 11. 15:56

[스크랩] 석양에 마음 버렸다

석양에 마음 버렸다 시/ 윤기영 석양이 불러 세월을 본다 인생 냄새가 피어오르다 꺾인 저 먼 길 조급함 버리고 가면 되는데 석양처럼 순리대로 가면 되는데 신이 주신 그 자리를 버리려 하는가 석영에 비추어보니 원초를 모른다 하네 저 고운 자태를 보아라 변함없는 수억 년의 장엄함 안락이 낳은 비..

현대자작시 2006. 11. 11. 15:56

[스크랩] 가을빛이 춥다 하네

가을빛이 춥다 하네 시/윤기영 가을빛으로 소용돌이쳤던 골목마다 서릿발처럼 얼어붙다 떠난 형체가 그리움 되어 태어난 시간입니다 바람 불던 언덕 너머 빛에 가린 음지가 아프다 움직임마다 멈춘 길 겨울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찰로 떠나보내는 아픔의 소리 같은 길에 서 있다.

현대자작시 2006. 11. 11. 15:53

[스크랩] 주말 살빠지는 환경 만들기

주말 살빠지는 환경 만들기 ① 먹지 않겠다고 생각한 식품은 식구들의 양해를 구하고 아예 구입하지 않습니다. ② 구입한 식품이나 음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 저장합니다. 특히, 식탁이나 싱크대, 거실탁자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음식물을 두지 않습니다. ③ 냉장고를 열었을 때 먹기 편하게 손질된 야..

주인작업실/메일 편지 2006. 11. 11. 15:39

[스크랩] 사랑은 이렇게⑤』

사랑은 이렇게⑤』 ....너 땜에 _。 ....너 땜에 슬픈 노래 가사가 다 내것이 되었고_。 ....너 땜에 슬퍼도 웃는 법을 배웠고_。 ....너 땜에 사람들 앞에서 강한척 하는것을 배웠고_。 ....너 땜에 술도 늘었고_。 ....너 땜에 어디를 가도 가슴저리게 되었고_。 ....너 땜에 혼자 사랑하는 것을 배웠..

주인작업실/메일 편지 2006. 11. 11. 15:39

[스크랩]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바람이 불면 흔들거릴거야 어차피 흔들리는게 우리 삶인데 왜 흔들리지 않으려 발버둥 칠 필요가 뭐 있는가 바람불면 바람부는대로 흔들리고 비내리면 비에 맞고 사는일이 자연스러운 일이지 거스리면 보기에 좋치않아. 순응하는 삶을 살고싶어 사랑도 순응하는 삶의 표현이란 생각이..

좋은글 2006. 11. 11. 15:38

[스크랩] 가을을 걷는 동반자

가을을 걷는 동반자 공존의 의미는 생각 차이에서 아름답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글 속에서 같은 느낌을 느끼며 자신의 삶이라 생각하는 것 또한 시대적 배경에서 오는 앙금이다 우린 서로 같은 처지에서 동반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주인작업실/메일 편지 2006. 11.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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