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그리움
by 윤기영 2008. 5. 15. 22:17
윤기영의 그리움의 연서 0806 잠들지 않는 그리움 바람에 요동치는 그리움 낮과 밤이 구분 없는 충혈 된 눈빛 봄볕에 노을지던 그리움 나목 아래 비추겠지 그리움도 빈자리 세월도 빈자리 이슬에 젖은 그리움 잠들다 송골송골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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