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가 몹시 그리운 날
2007.08.14 by 윤기영
[스크랩] 그리움 접고 내게로 오세요
2007.08.01 by 윤기영
현대시선 여름사은 잔치
2007.07.30 by 윤기영
[스크랩] 깡통은 나를 보고 웃었어
2007.07.27 by 윤기영
[스크랩] 현대시선 대구모임
2007.07.26 by 윤기영
[스크랩] 대구모임 방송 시가 있는 곳에 스케치
2007.07.25 by 윤기영
[스크랩] 현대시선 시와 사진
2007.07.14 by 윤기영
[스크랩] 현대시선 여류작가의 만남
2007.06.19 by 윤기영
비가 몹시 그리운 날 낮부터 흩고 간 마음의 비가 가슴 깊이 파고든 그리움들은 밤을 몹시 쓸쓸하게 만든다 비가 그리운 날이다 지친 몸들로 사납게 뒤엉킨 심기들은 빗속을 질주하고 싶은 충동에 누군가 그리워하며 기다려야 하는 시간으로 아침을 맞이 하나보다 이런 아침엔 비가 가슴을 적셔줬으..
시와 사진 2007. 8. 14. 13:48
그리움 접고 내게로 오세요 은하수처럼 긴 밤 간신히 피워놓은 꽃송이 멀어질까 행여 잊을까 향기 전하고 싶어 기다렸습니다 그리움 접고 내게로 오세요 별들이 속삭이는 물이들 속 오고 가며 꿈속에서 속삭여요 이 밤이 오면 하얀 밤 되도록. 그리움의 연서 중에서...
시와 사진 2007. 8. 1. 02:29
「현대시선」에선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손잡고 걷습니다. 우린 서로 문학을 통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의식을 함께함으로서 2008년부터는 새롭게 준비하여 화합의 장으로 서로 손 잡고 따뜻함을 나누며 마음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7. 7. 30. 15:32
깡통은 나를 보고 웃었어 시/윤기영 가끔은 생살이 찢어지도록 그리웠고 가끔은 저 아래 능선처럼 굽은 곡선을 차라리 총탄이 가슴을 뚫고 가라 외치며 허기진 골목 모퉁이에 기대어 조각나 흩어지는 허공만을 훔치며 눈동자에 남은 결정체로 무인도를 걸었지 (나도 한땐 케이크도 먹고 화려한 무대..
현대자작시 2007. 7. 27. 14:46
출처 : 현대시선 대구모임글쓴이 : 윤기영 원글보기메모 :
주인작업실/포터 세상 2007. 7. 26. 15:15
출처 : 현대시선 문예지글쓴이 : 윤기영 원글보기메모 :
현대영상시 2007. 7. 25. 14:53
출처 : 현대시선 시와 사진글쓴이 : 윤기영 원글보기메모 :
주인작업실/포터 세상 2007. 7. 14. 13:28
출처 : 현대시선 여류작가의 만남글쓴이 : 윤기영 원글보기메모 :
주인작업실/포터 세상 2007. 6. 19.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