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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무치는 밤

시와 사진

by 윤기영 2007. 8. 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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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영의 그리움의 연서 -0733- 사무치는 밤 시간 속에 함께 걸을 수 없는 주어진 삶이란 말인가 말로 채워지지 않는 잔인함은 이미지로 타오른 그대 고교 한 숨결이 숨 쉬고 있어 식을 줄 모르는 시간이다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하는지 모니터에 사무치는 밤.
        출처 : 현대시선 문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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