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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대시선? 출판사에서 알리는 글

현대시선 홍보실

by 윤기영 2008. 3. 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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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출판사에서 알리는 글


 2008년 봄을 맞이하면서

현대시선에선 감성적 색채들로 독자를 사로잡으려는 의도적

작품들로 펼쳐내고 있다는 사실들이다.

󰡔해송문학󰡕에선 봄호 󰡔봄이 온다네󰡕 동인지를 출간하였다.

오은호시인의 삶의 색채들로 ‘섹스’ 10편의 연작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편집인은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해송문학 봄호를 편집하면서 작가의 하늘과 끝을 넘나드는 지평을 보는 듯하여

보람이 있었다. 어쩌면 진실적 진술로 열정과 순수함을 엿보게 한다.

작품마다 색채가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것은 시인의 성찰이며 고독한 몸부림이라 본다.

󰡔봄이 온다네󰡕 동인 시집은 독자와 나누어 보고 싶은 선정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2008&봄이 온다네 (표지선정 표영숙시인)


인  쇄 : 초판인쇄 2008년 03월 13일

인  쇄 : 초판발행 2008년 03월 15일 


지은이 : 오은호 ⁃ 박에스더 ⁃ 표영숙 ⁃ 조태연 ⁃ 윤기영 

           최순희 ⁃ 황남중 ⁃ 손흥섭 ⁃ 연광흠 ⁃ 이석자   

펴낸곳 : 도서출판 현대시선

신국판 : 반양장 / 128페이지

정  가 : 7.000원정 

ISBN  : 978-89-92687-06-5-03810  

등  록 : 제 387-2006-00017호

본  사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88-396호

전  화 : 02-844-5756 팩시밀리 : 02-831-5832   


초대시인 : 박추보시인 황금라시인


판매처 : 교보문고 / 현대시선 출판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윤기영의 세 번째 시집 󰡔횡단보도󰡕 연작시


󰡔횡단보도󰡕 연작시 속에는 시인의 짙은 삶의 색채들로 은유와 비유법으로

독자에게 다가선다.

횡단보도란 죽음의 길에서 멈출 수 없는 출현 아닌 출혈로

섬에 갇히고 싶은 충동은 그만의 세상을 바라본 성찰이기도 하다.

어쩌면 고단한 삶을 이미지 속에 인입하여 횡단보도란 틀 속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 욕망인지도 모른다.

      


2008&횡단보도


인  쇄 : 초판인쇄 2008년 03월 13일

인  쇄 : 초판발행 2008년 03월 15일 


지은이 : 윤기영           

펴낸곳 : 도서출판 현대시선

신국판 : 120페이지

정  가 : 5.000원정 

ISBN  : 978-89-92687-05-8-03810  

등  록 : 제 387-2006-00017호

본  사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88-396호

전  화 : 02-844-5756 팩시밀리 : 02-831-583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시선 출판사에선 3월 15일부터 교보문고에서 판매되어 독자와 만난다.

한번 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로 오랜 기억 속에 남기고 싶은 도서이기도 하다.


도서출판 현대시선

본  사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88-396호

전  화 : 02-844-5756 팩시밀리 : 02-831-5832

 


 


출처 : 현대시선 문예지
글쓴이 : 草談/윤기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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