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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움은 잠들 수 없다

좋은글

by 윤기영 2006. 11.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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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잠들 수 없다 

 

 

우린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닌가

그리움속에 그려지는 잿빛은 가슴을 태운

검은 어둠만 존재 할 뿐 밝은 날은 희망일 뿐이다.

 

 
 
잠적된 시간들은 시간 따라 함께걷는다
서로 같은 마음으로 묻어둔 채 
잊으려는 가식된 모순에서 일탈을 꿈꾼다.
 
      
 
09월 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그런 가을이 시작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시선 가족님들 9월이 시작됩니다.
좋은 작품으로
시와 여행 준비하셨으면 하는 마음만 앞서게 됩니다.
 
글/ 윤기영
   

 

 

출처 : 현대시선 문예지
글쓴이 : 草談/윤기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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