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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문학사 윤기영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 출간된다.

현대자작시

by 윤기영 2011. 3. 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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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문학사 윤기영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 출간된다.

영화 ‘소풍‘ 줄거리로 만들어지는 시집

출연한 배우들의 나래이션까지 발표된다.

영화 ‘소풍’ 개봉전 홍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편집이 끝나고 시집에 몰두해 왔다.

 

 

첫 번째 시집 “엄마야 누나야 깡촌에 살자” “처음처럼”은 가족 중심으로 작품이 수록됐다. 세 번째 “횡단보도”는 윤기영의 살아온 철학이 담긴 시집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었는데 다섯 번째 시집은 영화 구제로 소풍을 촬영하면서 느낀 감정들과 체험의 바탕으로 진솔하게 기록되었으며, 카페에서 일어났던 문학사 얘기들을 말하고 있어 어쩌면 서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작품집이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소풍’하면 동심의 세계로 봄 이야기 같은 그런 감정들로 독자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선물 하고 나누어 보고 싶은 시집,

 

소풍

 

저   자 : 윤기영

펴낸곳 : 도서출판 현대시선

페이지 : 134페이지

판   형 : 신한국판 (반양장)

정   가 : 8000원

판매처 : 교보문고, 영풍문구, 알라딘, 현대시선 출판부,

 

문의처 : 도서출판 현대시선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94-15호 203호

대표전화 070-8887-8233 팩시밀리 02-83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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