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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_올봄 갈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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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기영 2025. 4. 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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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_올봄 갈봄입니다

 

 

봄은 우주에서 주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만물이 태동하듯 인간사의 봄도 꿈과 희망이 있는 달입니다

사회의 혼란으로 시국이 힘든 시기입니다

 

시인은 문학을 하는 사람들인 만큼 중립적 입장으로

바라보며 동참하되 사회에 분열을 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영혼으로 말하는 자세로 글로 풀어내는 시사성 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고통스러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듯

우리에게도 따뜻한 봄이 올 것으로 봅니다

이게 인생의 순리입니다.

 

현대시선 문학사 대표 윤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