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을 맞은 현대시선 문학사_추석명절 인사
현대시선 등단한 시인님 그리고 함께 문학의 가치를 창출한
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25년이란 세월은 그리 짧은 세월은 아니었다.
시와 영상 문학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으로 살아온 나날을 뒤돌아보니
너무나 부족했고 아쉬웠던 세월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5년이란 세월은 보면서 창작동네 문학방 지도자로 글을 잘 쓰는
시인들을 만드는 목표와 시노래 AI로 새로운 목표 설정에 시작을 알립니다.
현대시선 아차산 문학상을 내년부터는 좀 더 발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회는 많이 어렵지만, 시인들의 꿈과 희망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글 열심히 써서 사회에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시선 임원님 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요.
현대시선 문학사 임원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