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 제63호 봄호 신인문학상 무료등단 원고 모집

현대시선 제63호 봄호 신인문학상 무료등단 원고 모집

신인상 원고 마감 _2023년 3월 30일까지 _출간 4월

안녕하세요? 현대시선 윤기영입니다.

창간 23년 차 운영하면서 사회가 많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시인님들 가정에도 어려우시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실이 있을 걸로 봅니다. 등단한 시인이라면 누구나 창작디딤돌 창작대금을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충족에 맞으면 2년에 한 번씩 (단행본_시집. 에세이. 소설 등) 책을 낼 수 있도록 2년에 한 번씩 300만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족조건, 등단지 5년이상 된 곳 20호 이상 출간된 곳) 등단한 대한민국 문예지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단, 동인지 제외 문예지에 1년 3회이상 5편씩 발표한 시인만 조건이 됩니다. (신생 문예지에서 등단하면 불가능하다. 한국문인협회도 이와 똑같이 적용을 받는다) 현대시선 문예지 목차 변경 책 페이지 많이 늘어나 문예지 392페이지가 되다보니 금액을 인상할 겁니다

62호 15000원에서 20000만원으로 63호부터 인상합니다

신작시. 신작수필

신작시 :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입니다

시. 시조 : 5편 (간단한 프로필 사진)

수필 : 4편 (간단한 프로필 사진)

현대시선 문학사에서는 제3회 아차산 문학상 상금이 500정도 됩니다 그래서 꿈이 있는 문학사입니다. 무료 등단에 영상시 촬영 편집 전문가들입니다 문학사에서 책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영상시는 만들지 못합니다 영상은 전문가가 필요한 것입니다. 꿈과 미래가 있는 문학사로 시인님들의 지인과 친구를 초대해 주시겠어요 함께 문 열고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곳이 영상문학의 소통의 장이 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