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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에선 창간 17주년을 맞아 2019년부터 한국시 연구소 창작동네 시담이 신설되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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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기영 2018. 12. 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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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문학사에선 창간 17년을 맞아 새해 2019년부터 문학상 상장 직인이 바꾸게 됩니다. 김영미 문학박사님께서  ‘한국시 연구소’를 맡아 운영하고 윤기영 대표는 ‘창작동네 시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문학사에선 영상시 연구에 집중하게 됩니다. 현대시선 문학사에선 앞으로 근대시인들 시를 분석하여 영상시를 2020년부터 제작하게 됩니다.   
 
신춘문학상 재정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신춘문학상으로 기억에 남겨야하고 역사를 남겨야하기에 신중한 처리가 필요했습니다. 신춘은 말 그대로 1월에 받는 상이 신춘문학상입니다. 아래 문학상 상장, 상패, 직인이 바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