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 문학사에선 횡성 별빛 품은 음악회로 문학기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안용환고문 사모님 정경혜이사님 그리고 친구분 멀리 전주에서 권덕진사무국장님 김성천교육장님 전양우강사님 안춘예부회장님 이승해이사님 장선경총무국장님 김삼순사무국장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을 문학기행 뜻있는 이틀 동안 현대시선 문학사 발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주신 편집장님에게도 수고의 인사 드립니다.
오대산 한옥마을 정성주 시인님에게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횡성호 별빛 품은 음악회 시작하여 이효석 문학관. 저 강을 건너지 마오. 촬영장소 양떼목장까지 돌아보고 왔습니다. 참여해 주신 작가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10월 15일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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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2017년 가을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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