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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2008년 한국영상문학협회 종합공지

현대시선 홍보실

by 윤기영 2009. 1. 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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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선 2008년 한국영상문학협회 종합공지

                         


현대시선 회원님들에게 새해 인사차 안내 공지를 올려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좀 더 알차고 힘찬 2008년이 될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2007년 결산보고 안내.

지난 1년 동안 불미스러웠던 일들을 결산하여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현대시선에선 2005년부터 작가님들님과 함께 힘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작가로서 독자들에게 다가서려는 의도적 업그레이드하려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영상 시를 동아방송과 함께 제작하여,

라이프TV 메가박스TV 로 송출이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시선 윤기영은 작가님들 프로필에만 신경을 썼으며

독자와 언론인에게 외면당하지 않으려고 신진작가님들의 작품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그 결과 저에게 돌아온 것은 유언비어와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들이었습니다.


현대시선에선 2008년 사업구성을 지난 6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영상시 송출이 되면 여러 시인님들과 함께 자신을 알리고 업그레이드 하려고

관공서와 손잡고 영상시와 영상뮤직비디오 시낭송으로 승부를 걸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7년 현대시선 작가 10여명이 현대시선 작가협회를 독립해달라는

명분을 앞세워 뒤에서 동인지와 한국 영상문학협회를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들입니다.

작가협회를 독립해달라는 것 또한 거짓이었으며,

유언비어 또한 그들이 만들어 현대시선을 뒤흔들었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대시선에선 2007년 6월경에 한국 영상문학협회로 다음카페를 개설하였고,

2007년 7월20일날 한국 영상문학협회를 만든다고 공지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세종은 사무실에서 추진하는 내용을 빼내어 그들에게 보고하여 추진해왔습니다.

함께 일을 했던 사람이었고, 현대시선 작가님들은 한국영상문학협회를 만든다는 사실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전 작가들이 원하는 것이 작가협회 독립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후, 동인지를 만든다는 소문이 있기에 동인지야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잘하라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을 보니 한국 영상문학협회로 만들었더군요.

그럼 지금까지 그들의 행실은 저를 모함하며 시간을 끌며 자신들이 하려고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왔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난 사실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식을 벗어난 행동을 일삼고 있었습니다.

동인지 시집에 프로필을 모두 사칭했다는 겁니다.

현대시선에서 등단한 작가가 현대문예지로 프로필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현대문예지는 전남 광주에 있는 문예지입니다.

등단한 것을 고친다는 것은 출생지나 학교를 고치는 것과 같습니다.

적어도 문학을 하는 지식인이라면 이러한 일들은 없어야 할 걸로 봅니다.

등단을 했으면 어느 곳에서 활동하던 서로 공유하며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이세종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현대시선에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한국 영상문학협회를 사용했다는 겁니다.

같은 집에서 밥을 같이 먹던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까요...

그는 많은 작가를 현혹시켜 자신이 놀고 있기 때문에 본거지를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편을 만들려고 찾아다니면서 사업구성 이야기를 하면서 유혹을 했습니다.

그런 사업구성들은 모두 현대시선에서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인데 자신의 아이템처럼 작가들에게 현혹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으면 누가 막겠습니까..

상호까지 도둑질해가면서 한국 영상문학협회를 만드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세종 및 함께 공조한 작가

이옥선/김영준/배시창/조설영/송명호/김선근/서정부/서귀순/장지현/김영주/윤준한/님은 다른

상호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현대시선에선 “다음/네이버/네이트/야후/엠파스/파란/까지 한국 영상문학협회 카페가 개설되어 있으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치사한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세종은 전문적인 경영컨설팅가 입니다.

돈이 되면 일하고 안되면 바로 떠나는 습관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말을 수 없이 사무실에 했기 때문에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세종은 사무실을 만들어 놓고 수없는 진행 비를 요구할 겁니다.

영상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영상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 또한

자신의 위치에서 경비를 만들기 위한 명분 싸움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한 번 배신했던 사람은 언젠가 또 배신 한다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합니다.

현대시선 작가님들은 이러한 분들의 요청이 있더라도 참여하거나 공조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현대시선을 위해 정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대시선 문예지 발행인 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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