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첩 하나
2007.04.26 by 윤기영
늘 그랬듯이
2007.04.25 by 윤기영
[스크랩] 장미빛 인생
2007.04.17 by 윤기영
[스크랩] 흐름에 따라
2007.02.17 by 윤기영
2006.12.27 by 윤기영
[스크랩] 기억해 주는 사람
2006.12.14 by 윤기영
고독
2006.11.24 by 윤기영
노을
2006.11.18 by 윤기영
사진첩 하나 / 글 윤기영 내소사에 내리는 눈은 첫 눈 이었다 우린 축복의 문학기행이란 말인가 기억에 남는 함박눈 사진첩하나.
시와 사진 2007. 4. 26. 13:20
늘 그랬듯이 / 글 윤기영 우린 늘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꽃이 피고 열매 맺혀 새콤 달콤 맛으로 눈으로 즐기며 세월에 묻혀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출처 : Tong - 중년의 오솔길님의 …─◈처음처럼 통
시와 사진 2007. 4. 25. 16:26
장미빛 인생 / 글 윤기영 장미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 메마른가보다 장미꽃을 연상하며 첫만남을 생각하나보다.
시와 사진 2007. 4. 17. 13:11
흐름에 따라 / 글 윤기영 낮은 곳을 찾는 것은 인생의 깨우침을 준다 흘러버린 말을 다시 담을 수 없듯 흐름이란 악과 순환을 거듭 겪으며 환경을 적응하며 다시 태어난다
시와 사진 2007. 2. 17. 00:08
사진첩 하나 /글 윤기영 정겨움이 살아지는 도시의 숨소리 변해가는 세월이 보고 파 추억 속으로 빛바래가는 사진첩 하나.
시와 사진 2006. 12. 27. 17:52
내가 아프다고 할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하지말고 "힘들때 내어깨에 기대"..
시와 사진 2006. 12. 14. 02:35
고독 세상에 나와 숨 쉴 때는 좋았는데 죽어 고난의 시간은 힘들구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자리가...
시와 사진 2006. 11. 24. 03:03
노을 처음본 느낌을 언제까지 간직할 수 있을까 용광로 속 가슴 녹이던 시간 그대 이름은 노을입니까
시와 사진 2006. 11. 18.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