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 문학사

현대시선 창간 20주년 특집 이벤트 정설연 낭송 4집 원고 모집 따뜻하고 다정한 감성의 힐링테라피 정설연의 시 마이웨이 ▶CD 제작이 아닌 시집으로 출간되어 (1인 20권 ) ▶선착순 10명 ▶원고 : 1인 시 10편, 30만원 낭송은 대표시 2편 (영상시 제작, 큐알코드 삽입, 홍보) ▶특혜: 시화전시에 대표시 시화로 전시 ▶6월 30일경 출간 ▶모집기간 :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4~5연 20행 정도) ▶은행농협 : 윤기 (351-0387-9839-73) ▶문의처 : 현대시선 010-8263-8233 ▶원고보낼곳 : hdpoem55@hanmail.net 낭송은 2편씩 영상시가 제작되어 동인지에 큐알코드로 발표 그리고 가을 시화전에 시화로 제작되어 특별 전시회를 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카테고리 없음 2021. 5. 1. 09:46

시들지 않는 꽃_가수 원주_작사 윤기영 작곡 슈퍼맨 https://youtu.be/7nRNP4Nzko4 겨울보다 더 시린 사랑 아픔에 젖어 얼어붙어도 사랑했던 기억은 녹지 않더라 마음의 꽃은 시들지 않더라 바람처럼 스쳐간 봄날이지만 흔들리지 않는 내 마음 있었다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기다리는 마음은 그대 미안했었네 이 겨울이 언제 끝날지 몰라도 그 세월이 다 녹는다 해도 가슴에 핀 눈꽃은 시들지 않더라 시노래 7집 이 노래는 겨울에 하늘로 따나 보낸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 눈가에 가슴에서 시들지 않는 그리움 만든 노래다

카테고리 없음 2021. 4. 22. 08:45

가수 한가빈_지도에도 없는 길 현대시선 편집장님이신 정설연시인 이번에도 한가빈 가수와 베스트시인과의 만남이다 가창력이 갖춰진 실력 있는 가수의 하모니는 많은 독자층으로 사랑받을 노래로 예견하고 하고 있다 작사가 역시 최고의 감성시인 여류작가로 인정받는 작가이다 이(작사)는 정설연시인의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함께 사랑했던 시간을 노래로 잔잔한 울림을 그린 작곡과 편곡이기도 하다 제작한 (현대시선) 윤기영 대표는 10년 동안 시노래 10집을 만들기로 기획해서 만들어진 시의 운율을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는 가수를 만나 7집을 마무리하면서 행복했었다 시노래 음반 10집 제작 기획은 한국 시문단의 자존심이다. 많은 독자층이 사랑해줘야 사랑받는 노래가 됩니다. 5월에 이 노래를 끝까지 들어주시면 살아온 인생이 보입..

현대시선 홍보실 2021. 4. 15. 09:03

현대시선 홍보실 2021. 4. 12. 21:24

youtu.be/v9HJQrui9NM

카테고리 없음 2021. 4. 9. 22:40

현대시선 문학사에서는 무료등단 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알림 현대시선 문학사에선 창간 20년차 등단 무료 길을 열어놓고 있다. 시, 동시, 시조, 각5편 수필 4편 등 보내실곳 : hdpoem55@hanmail.net 문의처 010-8263-8233 밴드 오시는 길 https://band.us/band/64609786

좋은글 2021. 4. 9. 09:38

4월에는 광교호수공원 시화전이 있다 보니 선정시를 미리 공지해 드립니다. 현대시선 문학사에서는 선정된 시를 무료로 영상시를 제작하여 매년 12월에 심사하여 1월에 영상시 신춘문학상을 드린다. 제4회로 달려가고 있다. 선정시를 하는 것은 작가들이 글을 쓸 수 있는 동기 여부를 만들기 위해 제정되어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시는 시화전이 있는 달이라 카카오스토리에서 다섯 시인님의 시를 선정하였다. 선정시는 매일 10일에서 20일 사이 카카오스토리를 돌아보며 그날에 적합한 주제를 찾고 영상시로 낭송하기가 좋은 작품을 선별하여 선정하게 된다. 시를 카카오스토리에 올려 주셔야 선정이 됩니다. 알림 현대시선 문학사에선 창간 20년차 등단 무료 길을 열어놓고 있다. 시, 동시, 시조, 각5편 수필..

현대시선 홍보실 2021. 3. 17. 12:13

제4회 안정복 문학상에 대하여 공지 현대시선에서는 안정복 문학상을 3회까지 열심히 주최해서 이끌어왔습니다 그런데 행사에 현대시선 작가들 참여가 작다는 얘기를 밥먹듯 하면서 2회 때부터 갑질을 하더군요. (광주에 있는 너른문학과 함께하면 어떻겠냐고) 참 기분 좋지 않았지만 참고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3회를 시작하는데 4회부터는 광주시에서 관내에 있는 문학사와 해야 지원해 준다면 노골적으로 얘기를 하시더군요(안용환 순암연구소 대표) 그래서 3회 끝나고 광주에서 하신다면 양보해 주겠다 저희가 3회까지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광주시에 있는 문인협회도 아니고 너른문학도 아닌 (한양문학) 제4회 공지가 올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더니 (순암연구소와 문협회원들이) 결정한 거라고 핑겨를 대더군요. 작년에 ..

현대자작시 2021. 3. 14.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