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에선 감성테마여행 제11회 시화전이 영종도에서 있습니다

현대시선에선 감성테마여행 제11회 시화전이 영종도에서 있습니다 
 
‘감성테마여행’ 시화전과 영상시 행사를 100회 공연 오프닝 후 10회까지 왔습니다.
100회 공연은 현대시선의 업적이기도 합니다. 두물머리에서 영상시 행사가 가을까지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화전은 아차산 제작된 시화로 인천 영종도 무의섬 가는 길 산책로 데코에 7월 30일 설치하여 8월 30일까지 하게 됩니다. ‘감성테마여행’ 영상시와 시화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슈가 될 겁니다. 무의도 시화전은 아차산 시화 100편과 2017년 달력 영상시 수상 대상 작품 등이 설치됩니다. 7월 30일날 무의도에서 여름바다와 함께 작가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주셨으면 합니다.  
 
장소 : 무의도 가는 길_거잠포 선착장 (바닷가 산책로길)
설치 : 오후 3시부터     
 
오시는 길 안내 : 영종도 버스나 전철이용 가능 (무의도 입구나 용유도 을왕리 행)    
 
아차산 철거는 일요일 새벽에 문학사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