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호 현대시선 여름호 원고 모집 안내
현대시선은 14년차된 서울 중앙지이며 중견 문예지입니다
글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문학사로써 영상문학의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작가의 마음과 표현의 가치관을 좀더 독자와 소통하려 노력하는 곳이다
신인작가님은 마음을 소통하며 글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싶은 작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문학은 이미지 문학입니다.
현대시선 발행인 윤기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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