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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15일 광교호수공원에서 현대시선 송아리 제휴로 시화전을 개최한다. 

현대시선 홍보실

by 윤기영 2017. 4.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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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15일 광교호수공원에서 현대시선 송아리 제휴로 시화전을 개최한다. 
 
 
현대시선 문학사(발행인 윤기영)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감성테마여행’ 영상시 발표회로 독자들과 시의 감성을 소통했다. 현대시선은 정설연 시인이 기획하고 윤기영 시인이 4년간 제작한 영상시 180편을 지난 10일 서울 선유도 야외 원형극장에서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100회 공연을 하게 될 첫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으로 진행됐으며, 신세훈 한국자유문인협회장, 김송배 한국현대시론연구회장, 김진중 한국민조시협 회장, 김영미 문학박사, 도경원 한국시낭송치유협회장 등 20명의 시낭송가 및 현대시선 시인들이 참석했다. 윤기영 시인은 “시와 영상의 하모니를 새로운 창조의 시작 지점으로 보고 있다”며 “1회 공연을 시작으로 100회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제8회 감성테마여행 광교시화전은 송아리 문학회(김재모회장)회원 20명과 호반의 도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제휴로 오프닝을 한다. 
 
참여하는 시인님 내일 시화에서 스틸촬영과 영상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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