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 영상문학의 꿈과 희망이 있는 2024년 새해
지난 1년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 현대시선 문학사 창간 24주년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시인님들의 변함없는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제일 잘하는 것 (영상시)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최고의 디자인 (시화전)
현대시선 꿈과 희망이 있는 문학 (무료등단)
현대시선 문학사가 위대한 것은 (아차산문학상)
사회의 어두운 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곳
현대시선의 문학사는 모두 함께 손잡고 걷는 곳
2023년 12월 31일 현대시선 임원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