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원고 마감 _2023년 11월 30일까지 _출간 12월
안녕하세요? 현대시선 윤기영입니다.
창간 24년 차 운영하면서 사회가 많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시인님들 가정에도 어려우시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실이 있을 걸로 봅니다. 등단한 시인이라면 누구나 창작디딤돌 창작대금을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충족에 맞으면 2년에 한 번씩 (단행본_시집. 에세이. 소설 등) 책을 낼 수 있도록 2년에 한 번씩 300만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족조건, 등단지 5년이상 된 곳 20호 이상 출간된 곳) 등단한 대한민국 문예지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단, 동인지 제외 문예지에 1년 3회이상 5편씩 발표한 시인만 조건이 됩니다. (신생 문예지에서 등단하면 불가능하다. 한국문인협회도 이와 똑같이 적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