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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詩린 발라드 2집 중에서] 미안하다 그 말 한마디 작사 정성주 작곡 김지일 노래 김명상 홍보용 음악

현대시선 홍보실

by 윤기영 2013. 4.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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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모여 만든 앨범 [가슴詩린 발라드 2집]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감성적으로 만든 카페뮤직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의욕적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시인의 책들이 서점에서 외면당하다보니 좋은 시를 내버려 둘수가 없어 시인들이 모여 가슴詩린 발라드 앨범을

만들기로 하여 두 번째  앨범이 출시 예정으로 만든 데모 음악이다.

그중에 정설연 시인은 색깔이 있는 시인이다. 시집 '내 마음의 자명고'는 베스트 셀러까지 오른 중견 작가이며 4월 중

'고독이 2번 출구로 나간다'도 [가슴詩린 발라드 2집] 앨범과 같이 독자에게 다가선다.

이번 2집 앨범에 작사한 시인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참여해 10곡이 수록되었다.

 

2집 앨범을 기획 제작한 윤기영 시인[현대시선 대표]이며 네 번째 시집을 냈으며 영화 소풍 제작 감독이기도 하다.

시가 인터넷 문화로 접어들면서 외면당하고 있는 지금 어떤 방법이든 작가의 감성을 전달하고 싶어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윤기영시인은 이번에 출시된 카페뮤직 [가슴詩린 발라드 2집]에 대해서 "시 문화가 영상과 음악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좋은 결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배경을 설명했으며 6~7월 1~2집 앨범 콘서트 후 10월경 3집을 발표 한다고 한다.

 

 

앨범은 전국 매장에서 구입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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