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북한산과의 만남
기다림의 시간은 길었고 만남의 시간은 짧았다
처음이라 설렛던 가슴은 잠시 머물러 있을 뿐
일상으로 돌아와 오랫동안 기억하리라.
출처 : 현대시선 문예지
글쓴이 : 윤기영 원글보기
메모 :
'시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흐름에 따라 (0) | 2007.02.17 |
|---|---|
| [스크랩] 사진첩 하나 (0) | 2006.12.27 |
| [스크랩] 기억해 주는 사람 (0) | 2006.12.14 |
| 고독 (0) | 2006.11.24 |
| 노을 (0) | 2006.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