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임 사
존경하는 현대시선 작가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제4대 현대시선 문예지 취임을 하면서
여러 작가님과 함께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롭게 임명된 4대 임원님들과 함께 마음열고 동참할 것이며
부족하지만 임기동안 사랑으로 감싸며 공존하며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린 앞으로 서로 역할을 분담하여 문예지 운영과 카페운영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것입니다.
임원님들은 모든 작가님들을 서로 포용하며 존경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한 발 앞서 나갈 때 많은 작가님들이 따라 올 것으로 봅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후반기부턴 모임을 통해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실천을 조성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현대시선 1대 2∼3대 거쳐 노고하신 전 회장님 여러 임직원님들에게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8일
현대시선 회장 이종덕
현대시선 2008년 한국영상문학협회 종합공지 (0) | 2009.01.16 |
---|---|
시몽 출판기념회 및 현대시선 시화전 안내 (0) | 2008.10.01 |
[스크랩] 2008년 현대시선 한국영상문학협회 이모저모 (0) | 2008.04.23 |
알차서 추천하고싶다. (0) | 2008.04.09 |
[스크랩] ?현대시선? 출판사에서 알리는 글 (0)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