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 (이하 현지시간), 더비 카운티와 레딩의 프리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가 더비
카운티의 홈 구장 프라이드 파크에서 펼쳐졌다. 레딩은 경기를 4-0으로 대승했는데도 불구하고 풀럼이 승리함으로써 강등되고 말았다.
강등이 확정되자 레딩 남자 팬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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