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노래_가슴詩린 발라드 1~5집까지 참여자보기
2017.07.30 by 윤기영
이안류25_윤기영
2014.12.19 by 윤기영
이안류20_윤기영
2014.12.13 by 윤기영
이안류19_윤기영
이안류18_윤기영
2014.12.06 by 윤기영
제3회 2014년 현대시선 영상시 공모전
2014.11.12 by 윤기영
[현대시선] 수레바퀴6호 동인지
2014.10.23 by 윤기영
[현대시선] 2014년 상반기 낭송 영상시 10편 제작 안내 시화
2014.06.02 by 윤기영
詩노래_가슴詩린 발라드 1~5집까지 참여자보기 뮤직 1집 시인 정설연 정성주 윤기영 김행화 가수 유태광 임재현 이성국 서목 뮤직 2집 시인 윤기영 정설연 이재천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채유진 김상희 가수 하남석 김명상 신계행 임재현 유태광 이성국 서목 뮤직 3집 시인 윤기영 정설연 ..
현대시선 홍보실 2017. 7. 30. 11:41
이안류25_윤기영 눈보라 정도는 예고되었다미끄럼 정도는 눈감아 줄만도 했는데차들로부터 극한 움직임이 시작되자앵벌이는 물어갈 준비를 끝냈다 근육을 긴장시키는 한파눈보라는 목을 끌고 집으로 안내했다 손발은 얼어붙어 신경을 곤두세웠다 걸어오는 동안 음산한 기운마저비수처..
현대자작시 2014. 12. 19. 13:34
이안류20_윤기영 산다는 것 애잔한 혓바닥이었다 무수히 꿈꾸며 비상하던 날 몸의 자극에 적절하게 반응만 하고 일상에 멈춰버리고 인생을 관통하는 목표엔 눈과 머리로 번쩍 빛나고 나면 아연실색하다 살다 보니 인생이 깊어졌다 어느덧 부수적인 삶이 안주가 되어 이름 하나씩 지워지..
현대자작시 2014. 12. 13. 15:06
이안류19_윤기영 관심사는 품절되어 가고 있었다 마음을 아무 곳이나 던져버리고 짙게 풍겨오는 겨울 풍경을 그린다 가파른 길은 습관이 되어가고 아랫길은 언덕처럼 높아만 가고 있었다 밀첩한 냄새가 눈보라를 피하지 못하고 하얗게 덮어버린 시야에 갇혀 발걸음마저 울화통에 젖어든..
현대자작시 2014. 12. 13. 15:04
북소리_이안류18 윤기영 감정의 파고가 쓸고 간 한해 강추위로 소음을 뿌리고 갔다 조각난 기억이 어슬렁거렸고 머릿속에는 경련이 따라 다렸다 12월을 정리하려면 쓰레기통이 부족했다 지평선 끝엔 불침법이 기다렸고 25일이라는 숫자가 인내하고 있었다 저녁노을은 거르지 않고 머리를..
현대자작시 2014. 12. 6. 03:02
카테고리 없음 2014. 11. 12. 17:24
현대시선 홍보실 2014. 10. 23. 10:42
현대영상시 2014. 6. 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