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오월에 핀 꽃

윤기영 2007. 5. 25. 17:03


 

오월에 핀 꽃 /글 윤기영

 

보내야 할 시간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지만

자연의 이치에 살아가야 할 운명인걸

그 기억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