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
늘 그랬듯이
윤기영
2007. 4. 25. 16:26
늘 그랬듯이 / 글 윤기영
우린 늘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꽃이 피고 열매 맺혀
새콤 달콤 맛으로 눈으로 즐기며
세월에 묻혀 새롭게 시작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