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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풍 기술 시사회 후 배급사마다 서로 배급하려는 이유가 뭘까?
윤기영
2010. 10. 20. 03:53
영화 소풍 기술 시사회 후 배급사마다 서로 배급하려는 이유가 뭘까?
문학작품이라는 이유
아니다 시인들이 출연했고
중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낸다.
1차 사무실 오픈 시사회가 끝나고
2차 배급사 시사회 10월 13일 날 있었다.
3차 일반 시사회 11월 초에 심의가 완료되면 할 예정이다.
주연 서영탁 강규영 30년된 배우와
주연 김미경 박세진의 시인으로서의 역할이 빛났다.
주연 4명의 감성적 연기로 칭찬이 대단했다.
그리고 이 영화는 편집의 꽃이다.
그 속에 시인님들 시로 만든 영화 음악들이 이 영화는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영화 ‘소풍’ 얼마나 감성적 영화인지 줄거리 영상만 봐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