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4회 현대시선 영상시 신춘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2년 제4회 현대시선 영상시 신춘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1년 1~12월까지 선정으로 본선에 오른 영상시 64편


현대시선 밴드 선정시

7월의 선정시
대 상 : 이용식 : 마실간 계절 서한 (낭송 차경녀)

8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김강회 : 꽃 시인의 근원 (낭송 김상희)

10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윤외기 : 바람의 회상 (낭송 차경녀)

카카오스토리 선정시

1월의 선정시
대 상 : 윤광식 : 사랑이 너무 아파요 (낭송 정설연)

8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김광숙 : 시를 그리다 (낭송 김상희)

10월의 선정시
최우수상 : 임윤주 : 일상 (낭송 차경녀)


현대시선 카카오스토리 밴드에서 선정 영상시를 12월에 심사하며
1월에 시상하는 제4회 영상시 신춘문학상에 수상자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드립니다. 시상식은 1월에 말 예정입니다. 밴드 시는 작품성을 심사했고, 카카오스토리는 작가의 마음을 심사했습니다.

대표와 편집장은 이 상을 위해 1년이란 시간 동안 촬영과 편집을 하느라 무던히도 고생한 지난 시간들입니다. 영상시 신춘문학상은 현대시선 문학사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수상하시는 분과 작가님들은 영상시 신춘문학상을 위해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21년 남은 시간 글로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춘문학상은 각 신문사에서 주최하여 매년 1월에 발표하는 것이 신춘문학상이고 문학의 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예지에서 하는 신춘문학상은 각자가 다릅니다. 현대시선 작가님들은 꼭 프로필 사용하실 때 1월에 받는 신춘문학상이지만 영상시 신춘문학상이라고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신문사에서 주최하지 않는 상이기 때문입니다.

영상시 신춘문학상 진심으로 축하인사 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 기대가 큽니다.


12월 15일 현대시선 문학사 수상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