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았어
by 윤기영 2006. 11. 11. 15:32
현대시선 윤기영시인 시집중에서
2006.11.21
미완성
2006.11.17
[스크랩] 그대 이름하에 무르익는 시여
2006.11.11
[스크랩] 가을이 오면 영화 같은 길 걸어요